(주)아프로존(대표 김봉준)은 4월 5일부터 10일까지 하와이에서 ‘2016 석세스 트립’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리더 회원들과 본사 임직원을 포함한 70여명이 참석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이번 여행은 지난해 성장에 주요한 역할을 해준 회원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하와이 주를 구성하는 오하주 섬일주 관광, 다이아몬드헤드 분화구 전망대, 허나우마베이 전망대, 진주만 관광, 와이키키 해변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고 하와이 최고급 리조트와 호텔에서 휴식을 가졌다.


이번 여행에는 김봉준 회장도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서로간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또 향후 사업을 위한 비전을 나누고, 정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아프로존은 다양한 해외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새로운 사업 비전과 도전의 목표를 제공하고 리더들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정경인 기자mknews@mknews.co.kr